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픽셀 아트 (문단 편집) == 기타 == 1990년대에는 3D붐이 일면서 3D실시간 렌더링이 아닌 3D 프리렌더링 이미지를 2D로 변환해서 쓴 게임이 많았다. [[워크래프트2]]가 대표작. [[울티마 8]]도 저해상도라 구별하기 어렵긴 하지만 3D로 움직인 후 2D 픽셀 데이터를 추출해 스프라이트를 만들어 쓴 게임이다. [[투희전승]]이라는 [[대전 격투 게임]]도 같은 방식을 썼는데 캐릭터에 따라 일반 2D 도트 그래픽, 3D에서 변환한 2D 그래픽으로 나뉘어서 이질감이 있었다.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에서는 [[복셀]]이라는 3D 도트 노가다를 선보였다. 장점은 모델을 하나만 만들면 다각도의 모습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좌표가 하나 더 느는 바람에 노동량은 쌤쌤으로 보인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ouPNjfMy2E)]}}} || || '''The Last Night Reveal Trailer (4K) - E3 2017: Microsoft Conference''' || 도트 그래픽은 아직도 [[레트로]] 감성을 그리워하는 [[게이머]]나 이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먹히는 분야 중 하나로서, [[인디 게임]] 씬을 위주로 여전히 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게임들이 활발히 제작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명작들이 탄생하고 있는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Undertale]], [[FTL]], [[Stardew Valley]], [[Enter the Gungeon]], [[Dungreed]], [[Katana ZERO]] 등 여러 게임이 이러한 고전 그래픽을 차용해 인기를 모았다. 반면 도트를 전혀 모르고 살아온 나이 어린 게이머들에게는 도트 그래픽이란 '깨진 그래픽'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포켓몬 Go 게임에서 만우절 특집으로 도트 그래픽 업데이트를 선보였는데 만우절 농담 조차 통하지 않고 포켓몬 Go가 망한거냐며 빨리 되돌려달라는 반응이 나와 사람들을 당황시켰을 정도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tatic.planetminecraft.com/2013-05-09_194458_5419368_lrg.jpg|width=100%]]}}} ||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 실제 이미지를 도트로 변환해버리는 툴도 존재한다. [[포토샵]][[https://adobe.ly/3PQ6hi4|#]]을 쓰는 사람이라면, 원래 그림에 [[모자이크]] [[필터]]를 적용하고 내보내기 > 웹용으로 저장을 눌러서, '''PNG-8 [[디더링|디더]]'''나 '''GIF'''로 설정을 하면 도트를 찍은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주의해야할 점은 이렇게 디더를 거치면 투명한 부분(알파 채널)을 보존할 수가 없다. [[베가스]]나 [[프리미어]], [[에펙]]같은 [[영상]] [[프로그램]]에서는 '''뉴블루(NewBlue)'''라는 [[플러그인]]을 따로 구매한 뒤, '''V5 - Posterize'''라는 효과를 집어넣으면 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특유의 고전적인 느낌을 완전히 재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사람이 찍는 도트화는 채도가 높은 색을 주로 쓰는 경향이 있지만 컴퓨터의 것은 그렇지 않아 자연스럽지 못하고 이미지를 저화질로 손실 압축한 듯한 느낌을 주게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19bced54ca534b6a886dae7cf5a13c7a.jpg|width=100%]]}}} || || '''할 래스코, "The Thriller"''' || [[미국]]의 98세 [[시각장애인]][* 할 래스코(1915~2014). 픽셀 아트, 아니 픽셀을 찍는 행위 자체가 생소하던 [[1980년대]]부터 컴퓨터에 있는 초창기 그림판 프로그램으로 픽셀 아트를 시작했으며, [[2014년]] [[생일]]을 며칠 못 남기고 타계할 때까지 15년간 24점의 작품을 남겼다. 2013~2014년 당시에도 픽셀 아트는 생소하였으므로 [[언론]] 등지에선 그를 "Pixel Painter"라고 불렀지만, 타계 후 빠르게 기술과 직업이 발달하여 이제는 [[구글]]에 그의 이름을 검색해보면 "그래픽 아티스트"라는 멋들어진 직업명이 붙어있다.]은 도트 노가다로 작품을 만들었다. '''사진 뺨치는 해상도'''의 도트를 손으로 [[그림판]]에 찍는다. [[https://thepixelpainter.com/about|#]] [[아스키 아트]]도 점 대신 문자를 사용한다는 게 다를 뿐 어떻게 보면 도트 노가다에 해당된다. 심지어 [[나무위키]]에서도 표나 다른 [[문법]]을 이용해 도트를 구현할 수 있다. 도트 그래픽을 확대해서 그림 파일로 저장할 경우 무손실 압축을 하지 않으면 도트 부분이 뭉개지게 된다. 무손실 압축을 할 경우 해당 게임 전체보다 오히려 용량이 커지게 되는데, 도트 그래픽을 주로 사용하던 옛날에는 도트 그래픽이 오히려 용량이 절감되는 방법이었다. 그림 자체를 데이터로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각 점(도트)의 색정보(번호)만 저장하면 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